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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니지모리 스튜디오 가는길에 파주의 감악산 출렁다리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파주는 처음 가봤는데 역시 접경지역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주변에 뭐가 없었다.
감악산 출렁다리 입구😃
감악산 출렁다리로 가는 계단이다.
나는 처음에 평지로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계단을 좀 올라가야 있다.
생각보다는 계단이 많으니 참고 바란다.
난 그냥 평지에 있는 줄 알았는데 계단을 타고 계속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좀 짜증이 났다.😫
계단을 건너다보면 잠시 후 출렁다리가 보이는 정자가 있다.
이곳에 범륜사라는 절도 있던데 사람들이 꽤 가는 듯 보였다.
정자에서 본 출렁다리의 모습이다.
출렁다리 건너기 전 모습이다.
감악산 출렁다리 가는길🚗
감악산 출렁다리는 네이버지도에서 찾으면 쉽게 갈 수 있다.
방문자분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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