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의외로 사람들 중에서 능지처참과 거열형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사극에서도 거열형을 능지처참으로 잘못 묘사 했었다. 능지처참😓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는 형벌은 능지처참이 아니다. 나 역시 위의 이미지처럼 사람을 소나 말에 손과 발을 묶어서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을 능지처참으로 알았지만 이는 능지처참이 아니라 거열형이라 한다. 능지처참은 중국에서 사용하던 형벌로 의식이 있는 사람을 천천히 살을 회 뜨는 형벌이다. 사람을 최대한 천천히 죽이는게 핵심이다. 사진은 잔인하니 구글링해서 직접 검색하길 바란다. 거열형😣 사람의 손과 발을 소나 말에 묶어서 사지를 찢는 형벌이다. 사극에서 능지처참으로 잘못 표현되기도 했던 형벌이다. 능지처참과 거열형 햇갈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