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 10 출처 - [임영균 作,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의 행동을 "의도와 동기"로 판단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행동은 보이는 모습으로만 판단한다. 그래서 후배에게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건넨 한마디도 "꼰대어"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고민하거나 눈치볼 필요없다. 일부러 꼰대가 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지만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열린 마음을 가지되, 할말은 하는 꼰대 ! 필요한 얘기는 해주는 꼰대,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을 알려주는 꼰대가 되자" "따꼰따꼰한" 따뜻한 꼰대에게 필요한 네가지 마음 - 내 입장과 이익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고 실천하는 마음 - 자존심을 내려놓고, 사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