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하기싫고 일은 잘하고 싶었던 사회초년생 시절... 지금도 초년생과 다름없이 항상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업무 시간을 줄이고 업무 고효율을 꿈꾸는 TO BE 일잘러들과 함께 보면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일을 잘하는 만큼, 휴식도 잘 취해야 한다. 휴식을 잘 취해야만 일을 잘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일수록 이부분은 십분 공감한다. 이 밖의 일을 잘하는 방법을 요약해서 정리한다. 실수하기 쉬운 시간대와 요일을 피해서 뇌가 쌩쌩할 때 일하자. 긴급도와 중요도에 집중도를 추가한 가바사와식 투두리스트를 활용하자. 취미나 놀이에 대한 일정도 투두리스트에 적어두면 실현율이 올라간다. 조정일을 넣으면 일에 여유가 생긴다. 일은 30점을 목표로 일단 끝낸다. 30점에서 조금씩 수정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