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대장금 파크를 다녀왔다. 투어카를 타고 언덕을 올라 대장금 파크에 올라갔다.(길이 심한건 아니지만 좀 안 좋다.)다녀온지 좀 지난 시점에 글을 작성하는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해 사진 위주로 포스팅한다. 기사분께 듣길 어마어마한 금액(몇천억으로 기억)을 들여서 시공을 했다고 들었고 대장금, 선덕여왕, 주몽 등 MBC의 굵직한 사극들을 이 곳에서 촬용했다고 한다.(타 방송사에서는 대여해서 사용한다고 함)여기는 카페다.카페에서 조금 아래에 있는 정자에서 바라본 대장금파크 모습이다.아래 집들이 훤히 보이니 마치 영화 이끼의 천용덕이 된 느낌이었다.인정전저잣거리여기는 기억이 안난다.수라간대장금테마파크 지도매우 많은 사극을 찍은 곳이기에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한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