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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는 데이터만 지워지고 사용중인 디스크상의 공간은 유지, TRUNCATE는 CREATE TABLE로 테이블을 만들었던 상태(데이터가 1도 없음)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고 컬럼만 남겨놓음, 사용중인 디스크 공간도 사라짐, DROP은 제일 위험한 명령어이고 데이터와 테이블 전체를 삭제함(사용중인 공간, 인덱스, 제약조건등 전부 삭제됨)
DELETE 문법은 쉽지만 DELETE문은 데이터를 삭제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데이터는 삭제되지 않고 해당 블록에 그대로 남아 있고 BBED같은 툴을 이용하면 DELETE된 데이터도 전부 복구 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DELETE를 한 후에 테이블의 크기를 확인해 보면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임
예를 들어, 100만건 데이터가 있는 테이블의 용량이 100MB였는데, 1만건만 남기고 DELETE한다고 해서 용량이 1MB가 되지 않는다
중요하니까 꼭 숙지할 것
출처 : 오라클 SQL과 PL/SQL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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