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Our life/야가_풍경5 [일상] 오늘의 봄 풍경 일기(feat. 봄꽃의 향연) 2022-04-11 화요일 봄인가 ? 싶을 정도로 따뜻한 아침이다. 오늘 낮은 엄청 덥다는데... 산책길 곳곳 마다 예쁜 꽃들이 많아 사진을 담았다. 사진을 퍼가실 땐 댓글 남겨주세요.(무단도용 금지!) 즐거운 Our life/야가_풍경 2022. 4. 11. 야가(들의노래)의 봄맞이 풍경_도자기/미술 체험 야가에도 봄이 찾아왔다. 그동안 실내에서 키우던 꽃과 식물들을 바깥에 배치하였다. 엄마의 정성스런 손길이 곳곳에 베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미선나무, 목련, 매화, 수선화, 동백꽃이 피어있고 이제 곧 개복숭아 나무에서도 예쁜 꽃들이 기량을 뽐내려고 봉우리를 맺고 있다. 4월에 오면 더 많은 꽃들이 피어있겠지. 그땐 여기 등나무 밑에서 고기나 구워먹어야지. 저녁에는 불멍을 하고.. 가족과의 또 행복한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 즐거운 Our life/야가_풍경 2022. 3. 29. 2022년 새해 노을은 집에서🏠 2022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냈다. 사랑스러운 우리 집 정원 🏠 평화롭고 한적한 이 공간에서 온기가 가득하게 올해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즐거운 Our life/야가_풍경 2022. 1. 1. [풍경] 통근길의 가을 풍경 매일 아침 통근하면서 보는 가을 풍경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꽤 화창했던 하늘이었던 거 같다. 아래는 노랗고 위는 빨간 단풍, 이제 점점 계절의 변화에 더 눈이 가고 풍경이나 자연사진을 많이 찍는 걸 보면 나도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즐거운 Our life/야가_풍경 2021. 11. 18. [풍경] 야가의 가을 본가(친정)에 한달에 한번은 내려간다. 점점 나이를 더 먹다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껴서 되도록 부모님께 얼굴을 자주 보여드리려고 한다. 올해 추석 무렵 야가를 방문했을 때는 또 가을 꽃이 저마다 생기를 뽐내고 있었다. 엄마의 정원 가꾸는 솜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대단하다. 어쩌면 이토록 아름답게 정원을 만들 수 있는지... 화초 속 곳곳이 배치된 흙으로 만든 도자기 화분들은 이곳을 더욱 사랑스럽게 느끼도록 만들어준다. 항상 집에 가면 예쁜 꽃과 시골바람을 쐬며 힐링하는 시간! 러스틱라이프는 야가에서!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지... 예술 감각이 풍부한 엄마의 작품들이 보고싶어 벌써부터 다음 달이 기다려진다♡ 즐거운 Our life/야가_풍경 2021.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