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미나 후기(2020/04/08 사이다경제 세미나)

잘살기 위해서는 판단력(경제 예측 능력), 자본력(소득+목표 = 저축) 이 필수 요소!

행동을 하는 사람, 희망을 말할 수 있다(영화 : 쇼생크탈출 '앤디'사례)

가치와 가격의 관계 : 일치하지 않는다!

어떠한 비즈니스가 미래의 먹거리가 될지는 모르므로, Thinking 을 하라!
(경제뉴스 보고 듣기만 해서는 안되고, 생각까지!!)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는 것 = 무엇을 포기해서 무엇을 얻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 이것이 바로 ＇경제’ 다.

 

 

자산이란 ??
- 미래 나에게 플러스 현금흐름을 계속으로 발생시켜줄 수 있는 모든 것 and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야 한다

 

돈 모으기 >> 내 집 마련(집중과 선택) >> 10~15년 후 성취!

 

커플은 돈을 모아야 한다는 목적이 뚜렷함!
그러면, 오적을 제거할 해결 방법은???

 

저축은 이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정신력이 중요하다!
저축은 불리는 게 아니라! 모으는 것이다!

 

先 저축이, 善 저축이다! = 먼저(빨리) 시작하는 저축이, 좋은 저축이다!

Good Saver의 반대 습관
 <-> 쓸 돈이 있으니, 소비 통제가 안되는 것이다!(이 말은, 돈이 없으면 소비가 생기지 않는 다는 말이다!)

저축의 골든타임 = 180개월(15년) : 결혼 후 15년 동안 저축해라!
저축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저축율이 중요하다!(저축율 약 60~70%)
지금 저축을 많이 하자!, 지금 힘들어야 나중에 안 힘들다!

돈 번지 7년 차 1억의 벽을 넘어라! 1억: 첫번째 관문일 뿐!!
덜 소비하고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쉬는 날 여가시간에 나는 무엇을 하는지 확인해 보자!
월소비예산(변동지출-외식, 문화생활, 쇼핑 유흥의 빈도/비용 체크)
이제는 여가시간 카테고리를 재미 50%, 성취50%으로 나누자!
이렇게 시간을 분배하면, 소비 또한 줄어들 것이다!

“인생을 빛나게, 저축은 지금 바로 시작!” / “정신력이 중요! 행동으로 바로 옮겨라”

 

경제 3대 지표 한달 기록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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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함께 좋은 기회가 생겨 사이다경제 세미나에 참석했다. 
경제의 경도 잘 몰랐었는데, 경제 3대 지표를 알게 되며 
앞으로 어떻게 자산(돈)관리를 해야할지 알 수 있게된 좋은 기회였다. 

한 달 뒤 2022년을 코앞에 두고, 세미나 내용을 복기하면서
내년은 금년보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의 액수를 좀 더 늘려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