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0년 1월,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면서 밖에 돌아다니기 좋아했던 나의 취미는 새로운 마음으로 독서계획으로 시작했었다.
그동안 다이어리에 메모해 뒀던 책의 서평과 독서명언을 블로그에 옮기는 작업을 시작하며, 앞으로는 독서정리를 하기로 해본다.
[1월]
1. 설민석의 삼국지1,2
2.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3. 2020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4. 내가 선명해지는 한 단어의 힘
[2월]
5. 여행의 이유
6. 돌이킬 수 없는 약속
7. 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8. 꾸뻬씨의 행복여행
[3월]
9. 꽃을 보듯 너를 본다.
10. 봉제인형 살인사건
11.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12. 황제의딸1 : 뒤바뀐 운명
[4월]
13. 1cm 다이빙
14.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15. 나는 스물일곱, 2등 항해사입니다.
16. 황제의딸2 : 뒤바뀐 운명
[5월]
17. 내가 누군지도 모른채 마흔이 되었다.
18. 2020년 제 11회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
19. 집안의 타인
20.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21. 더 해빙
[6월]
22. 포스트 코로나 - 경제, 부동산, 사회, 의료, 정치, 교육
23.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
24. 부부 같이 사는게 기적입니다.
[7월]
25.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26. 미치지 않고서야
27. 카피책
2020년 독서량은 총 27권
초반엔 한 달에 적어도 4권은 읽자 시작했으나... 하반기로 갈 수록 다른 일이 바빠져서 읽기가 어려워졌다.
올해는 얼마나 읽었을까? 12월에 정리해 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