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LinkedList(연결 리스트) 내 방식대로 이해 (feat. 자료구조)

목차

• source code 

카테고리를 고민하다가 스스로 아직 자료구조에 대해 잘 정리가 안된 상태라서 그냥 java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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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de 

package collection.link;

public class NodeMain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노드 생성하고 연결하기: A -> B -> C
        Node first = new Node("A");     //1번 째 노드의 참조값
        first.next = new Node("B");     //1번 째 노드의 next필드에 2번 째 노드의 참조값 저장
        first.next.next = new Node("C");    //2번 째 노드의 next필드에 3번 째 노드의 참조값 저장
        //아래는 npe발생(4번 째 주소값은 null임)
        System.out.println("4번 째 주소로 이동 = " + first.next.next.next.toString());
        //[first] ---> [Node("A") | next] ---> [Node("B") | next] ---> [Node("C") | null]
        System.out.println("모든 노드 탐색하기");
        Node x = first;
        while (x != null) {
            System.out.println(x.item);
            x = x.next;
        }
        /*
        간단하게 생각하면 노드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음 노드로 연결되는 주소값만 가지고 있는 구조고
        참조값만 있으면 계속 연결해서 이동 가능
        마치 기차를 연결한 것 처럼 1번 째 노드는 기차의 기관차 역할, 모든 칸은 기관차에서부터 연결됨
        next 필드: 다음 노드로의 연결 고리를 담당하며, 필드에 값이 있으면 계속 연결 가능
        null: 기차의 마지막 칸(연결할 곳이 없음)
        */
    }
}

강의를 들었을 때는 이해가 된 것 같았지만, 돌아서면 백지가 된 느낌이었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고 스스로 정리하면서 나름대로 이해한 내용을 주석에 작성했다.

특히 처음에는 first.next.next... 이 부분이 매우 이해가 안되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노드의 참조값이 null이 아니면, next.next..를 통해 계속 연결할 수 있다는 단순한 방식으로 이해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차가 연상되었다.

image source: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EC%88%B2%EC%9D%84-%ED%86%B5%EA%B3%BC%ED%95%98%EB%8A%94-%EA%B2%80%EC%9D%80-%EC%83%89%EA%B3%BC-%EB%B9%A8%EA%B0%84%EC%83%89-%EA%B8%B0%EC%B0%A8-mHqIs22M2Kw

자료구조를 이제야 접한 것도 늦었지만 전혀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되고 앞으로도 계속 개발 업무를 하면서 부끄러워 하지 않고 공부하며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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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https://www.inflearn.com/course/%EA%B9%80%EC%98%81%ED%95%9C%EC%9D%98-%EC%8B%A4%EC%A0%84-%EC%9E%90%EB%B0%94-%EC%A4%91%EA%B8%89-2/dashboard?inst=e57a2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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