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ies With a Purpose : Index Relationships 불특정 다수와 소통 - 매체가 진화하여 관계 맺기의 본질이 변화 요즘은 "관계 관리" = 인덱스 관계(효용성 극대화) ex. 트친, 인친, 페친, 실친 등 ① 만들기 → ② 분류하기 → ③ 관리하기 의 3단계로 구성 1. 관계 만들기 : 인연에만 의지하지 않는다. "목적관계" : 동아리(친목) → 학회(스펙쌓기) → 창업 모임(스타트업)으로 변화 "랜덤관계" : ex) 에어드롭 놀이 - 일회성 휘발성 관계, 오메글 - 공통관심사 찾아주기, 오픈채팅방 인기 증가(비지인과 소통 플랫폼) 2. 관계 분류하기 : 중요도에 따라 인덱스를 붙인다. "관계의 밀도"가 아닌 "관계의 스펙트럼"으로 바뀜(유독 10대 - Z세대에서 뚜렷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