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즐거운 Our life111 [오늘의 한 줄] 역경을 이겨내면... 역경을 이겨내면 한잔의 추억이 된다. 즐거운 Our life/주저리 주저리 2024. 2. 4. [오늘의 한 줄] 내 손에 들린 건 원페어지만... 내 손에 들린 건 원페어지만 마치 로스플이 있는 것처럼.. 즐거운 Our life/주저리 주저리 2024. 2. 2. [독백] 나는 당을 줄이기로 결심 했다. (feat. 건강관리)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난 당을 달고 다닌 사람이었다. 고기 엄청 좋아하고 식사 후에 꼭 과자, 탄산음료, 군것질 등을 섭취했다. 1끼 식사 때 고기 600g 먹고 탄산음료 마시고 홈런볼 같은 당도가 높은 과자를 먹었다.(이런 돼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안 좋은 습관을 계속 유지했었다. 그래도 나름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착각 했었다.(어리석긴) 나의 자만은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와장창 박살이 났다. 건강검진을 받고 용종을 제거하고 나서부터 더 빡시게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는 정말 충격이었다. 술 담배를 안하는 내가 용종이라니..? 술, 담배를 안하니까 건강하다고 착각 했었다. [일상] 위/대장 내시경 후기(feat. 용종 제거) 목차 위/대장 내시경 후기 😄 6월9일 KMI .. 즐거운 Our life/독백_생각정리 2023. 11. 21. [오늘의 한 줄] 타인과의 비교는... 타인과의 비교는 불행의 시작이다. 즐거운 Our life/주저리 주저리 2023. 11. 18. [오늘의 한 줄] 물 위에서 우아한 백조는... 물 위에서 우아한 백조는 물속에서 엄청난 헤엄을 치고 있다. 즐거운 Our life/주저리 주저리 2023. 11. 10. [오늘의 한 줄]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꼰대여부가 갈린다. 즐거운 Our life/주저리 주저리 2023. 11. 4. [오늘의 한 줄] 하루를 보내면서... 하루를 보내면서 뭐 하나라도 얻고 가자, 그게 다 나의 무기가 될 것이다. 즐거운 Our life/주저리 주저리 2023. 11. 2. [오늘의 한 줄] 낭떠러지에서... 낭떠러지에서 올라온 줄 알았는데 아직 매달려 있구나 즐거운 Our life/주저리 주저리 2023. 10. 27. [여행] 용인 대장금 테마파크 목차 대장금 파크를 다녀왔다. 투어카를 타고 언덕을 올라 대장금 파크에 올라갔다.(길이 심한건 아니지만 좀 안 좋다.)다녀온지 좀 지난 시점에 글을 작성하는 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해 사진 위주로 포스팅한다. 기사분께 듣길 어마어마한 금액(몇천억으로 기억)을 들여서 시공을 했다고 들었고 대장금, 선덕여왕, 주몽 등 MBC의 굵직한 사극들을 이 곳에서 촬용했다고 한다.(타 방송사에서는 대여해서 사용한다고 함)여기는 카페다.카페에서 조금 아래에 있는 정자에서 바라본 대장금파크 모습이다.아래 집들이 훤히 보이니 마치 영화 이끼의 천용덕이 된 느낌이었다.인정전저잣거리여기는 기억이 안난다.수라간대장금테마파크 지도매우 많은 사극을 찍은 곳이기에 한번 정도는 가볼만 한 장소다. 즐거운 Our life/여행_경험 2023. 10. 3. 안다고 생각 하는 것의 무서움에 대하여... 부끄러운 고백을 해보려고 한다. 계속 작성 예정... 즐거운 Our life/독백_생각정리 2023. 2. 18. 사랑함과 좋아함의 차이...(Feat.사랑이란? 내가 생각하는 정의) 가끔 머털이와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다. 부부이다 보니 경제적, 현실적인 일상 얘기 외에도 가끔은 철학적이며 정신적인 교류를 위한 이야기도 많다. 물론 그와 나는 다른 사람이기에 다른 부분이 많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그와 결혼할 수 있었던 부분 중에 하나는 사고방식이나 인간관계 있어서 가치관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런 그와 내가 사랑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차이에 대해 문득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나(보약) "오빠가 생각하는 사랑과 좋아함의 차이는 뭐야?" 머털 "좋아한다는 좀 가벼운 느낌이지만 사랑은 깊다.." 나(보약) "나는 이렇게 생각해..사랑과 좋아함의 차이는 말이야.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좋아함에는 그냥 좋아한다.. 희생까지는 아니고 그냥 좋.. 즐거운 Our life/독백_생각정리 2022. 12. 14. [사담] 재테크(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등)에 대한 사담... 목차 재테크에 대한 생각😃 누구 얘기처럼 우리나라는 어렸을 때부터 돈공부를 알려주지 않아서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자본주의를 사는 우리에게 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해선 필수라고 생각한다. 내 부모님도 그랬고 제일 중요하지만 교육을 하지 않는다.(저축만이 아닌 말 그대로 경제교육) 할 여유도 없었을 것이지만 반드시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어린아이들에게 어려서 돈 밝히면 안된다고 주입을 했었다. 그래서 돈을 밝히는게 나쁜거라고 아이들의 무의식에 자리 잡았을 것이다. 어린애들에게 무작정 돈을 멀리하게 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본다. 나도 어릴적 친척집에 놀러가서 친적들이 용돈을 주면 부모님이 애한테 돈 주면 버릇 나빠진다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선명하게 난다. 그런데 돈을 밝히.. 즐거운 Our life/독백_생각정리 2022. 11. 16. 이전 1 2 3 4 5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