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성장)/업무&직무

[자기계발] 야근은 하기 싫은 데 일은 잘하고 싶어?!

Bo-yak 2021. 12. 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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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하기싫고 일은 잘하고 싶었던 사회초년생 시절... 
지금도 초년생과 다름없이 항상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업무 시간을 줄이고 업무 고효율을 꿈꾸는
TO BE 일잘러들과 함께 보면 좋을 거 같다..

출처 :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가바사와 시온 作

 

 

그리고 일을 잘하는 만큼, 휴식도 잘 취해야 한다. 
휴식을 잘 취해야만 일을 잘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일수록 이부분은 십분 공감한다.

 

 

이 밖의 일을 잘하는 방법을 요약해서 정리한다.

실수하기 쉬운 시간대와 요일을 피해서 뇌가 쌩쌩할 때 일하자.
긴급도와 중요도에 집중도를 추가한 가바사와식 투두리스트를 활용하자.
취미나 놀이에 대한 일정도 투두리스트에 적어두면 실현율이 올라간다.
조정일을 넣으면 일에 여유가 생긴다.
일은 30점을 목표로 일단 끝낸다. 30점에서 조금씩 수정하며 완성도를 높이자.

 

가바사와식 투두리스트 내용은 이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

2021.11.24 - [성장의 즐거움/독서기록] - [책]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책]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야근은 하기 싫은데 일은 잘하고 싶다 - 가바사와 시온 作 가바사와식 TO DO LIST는 이미 직장 생활 시작할 때부터 해왔던 방식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매일 아침 회사 출근하자마자 캘린더의 TO DO LI

yaga.tistory.com

 

나는 마감일 전 2일을 조정일로 잡고 스케줄을 비워둔다.
마감일이 다가올 때즘에는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정신적으로 긴장을 한다. 

이때 집중력을 올려주는 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일의 진행이 빨라진다.
조정일을 만들어두면 밀린 일이나 그동안 하려고 생각만 했던 일들을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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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사와 시온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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